'대의명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갈등 조정에 나서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인 정찬민 전 시장은 지난 25일 원삼면 고당로 농협에서 SK하이닉스 반도체가 들어서는 원삼면 주민들로 구성된 ‘반도체클러스터 연합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상영)’와 정책제안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합비대위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토지 등이 강제 수용되는 원삼면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다. 이날 토론회에는 비대위 한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용인시가 2001년 7월 한국 축구발전과 용인시민 일체감 형성 및 체육발전을 목표로 설립한 용인시축구센터는 올해로 출범 11년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용인시축구센터는 한국 축구발전과 용인시민 일체감 형성 및 체육발전의 대의명분을 충실히 이행, 한국축구 사관학교로서 자리매김하며 많은 대표선수들을 배출해 용인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2014년 브라질 FIFA월드컵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는 김보경, 김진수, 조찬호, 정인환, 이범영, 김주영은 물론 오재석, 석현준, 이승열도 대표선수로서 이름을 올려놓고 있으며...